목표를 이루는 검증된 치트키, 활용 하느냐 안할것이냐 인생은 선택의 연속
목표를 이루는 검증된 치트키,
활용 하느냐 안할것이냐
인생은 선택의 연속
김승호 회장님, 켈리 최
이서윤 (Having), 빌게이츠 등
많은 경제적, 사업적으로
상당한 목표를 이룬 분들의
공통적인 치트키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한 뒤
[반복적으로] 어떻게 나를 행동시킬 것인가?
를 연구하고 행동한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더 하면 건강해지고
책 더 보면 능력, 소득이
증가하는것은 다 압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행동을 못하고
오히려 몸에 해롭다고 알려진
담배, 술, 먹자마자 눕기 등
마치 말 안듣는 8살처럼
어른들도 하지말라는 일들을 골라서하며
목표를 잡지 못하고
수십년간 계속 방황하며
아마도..
오늘도 이번주도 이번달도 올해도
방황하며 단 한번으로 한정된
이 소중한 시간, 하루, 한정된 단
앞으로의 50년 정도라는 삶이
무한한 것으로 생각하면서
이번 생에 내가 하고자 하는일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첫 단계 조차를
미루어 버리는,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쉽게 볼수있습니다.
(김승호 회장님은 이 비법이 거의 다인데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어차피 안한다.
라고 말한 부분에서 저는 너무나 큰 공감을 받았습니다.
뭣 모르고 시작됐던 20대 초반 약 10년 이상의
사업을 경험하며
느끼고
이겨내고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행동하여 이루어 내고
이를 나누고
이런 방식의 80% 이상의 원동력이
저 또한 구체적 시각화와
반복하여 보고 말하며
뇌를 세뇌화 시켰기 때문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꾸준한 올바른 행동, 변화는
당연히 어려운 일입니다.
나를 행동시키는 것은
누구에게나 귀찮습니다.
잘못된 본능(뇌)가 엄청나게 주기적으로 방해하고
잠재의식 능력치인 90%는 활동조차 안하며
가만히 있습니다..
(10% 의식아 너혼자 잘해봐 난 안할거야)
(안해도 될 이유를 하루에도 3개씩 만들어내며
의식 10%를 방해합니다..)
이때 나라는 사람
뇌의 특징
뇌의 본능을 이용해야만
나를 꾸준히 행동하게 할 수 있는데
새로 변경한 비밀번호는 까먹어도
어릴적 즐겨듣던 노래 가사는 기억이 나는것처럼
사람의 뇌는
중요도 순을 결정할때
비밀번호가 더 중요 할지라도
더 많이 (반복) 한것을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김승호 회장님의 100번 말하기도
켈리최 회장님의 이야기나
해빙의 원리인
매일 행복한 기억을 매일 작성하는 부분도
뇌는 이 행동을 많이 했을수록
나를 착각하게 만들어 냅니다.
예)
나는 25년도에
패시브 자본소득으로 000만원을
만들겠어라고
구체적으로 선언하고
A4 용지에 크게적어서
매일 내가 보는곳에 붙입니다.
(첫 구체적 목표설정)
그냥 계속 보고
외칩니다.
3~10회, 한달 내로
뇌는 지배되어
아 저게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구나
라고 착각(생각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뇌는
잠재의식의 힘이 90% 정도로 알려져있는데
잘때도 놀때도
잠재의식이 활동하면서
저 목표를 어떻게 이루지?
계속 패시브 상태에서도
해답을 연구합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행동합니다.
반복됩니다.
이 과학적 원리는
이제는 논문들에서도 검증이된
현실 게임에서 압도적 성과를 이루는
치트키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이 게임 참여 경쟁자의
90%는
시각화를 시도하지 않습니다
(치트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짧은 10분의 커뮤니티 글 보다도
5만원을 투자하여
1.돈의속성
2.해빙
을 읽어보세요
이미 보셨다면
아 그렇구나
에서 멈추지 마시고
시각화를 꼭 한달만이라도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15년 이상 제 방에
A4 용지 10장 이상과
화이트 보드
자석형 화이트 보드가
붙어있으며
이 10만원 어치도 안되는
아이템들이
타이탄의 무기이자
제 성과들의 80%를
좌지우지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의 힘 20~10%
잠재의식의 힘 80~90%
잠재의식 활용 팁들을
위책들에서 보시고
행동해보시기 바랍니다.
시크릿 같은 일들이
실제로 25년 한해에
많은 분들에게
일어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불안이 조금조금씩 줄어들고
안정감과 여유에 보탬이 되시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