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배당률 9.1% | 25년 1월, 24년 총 배당금 지급이력
① ~25.1월 배당금 지급 금액
② 예상 배당률 9.1%, 환산 근거
③ 최근 리츠 주가 3단 급락 현상 원인
※ 25년 월 분배금 지급이력
1월 : 38원 (17일 지급)
[10월달 부터 월 배당금 +1원 인상 지급]
※ 24년 월 분배금 지급이력
12월 : 37원
11월 : 36원
10월 : 35원
9월 : 35원
8월 : 36원
7월 : 35원
6월 : 34원
5월 : 33원
4월 : 30원
*평균 배당금 34.5원 X12개월 = 414원
= 예상 배당률 약 9.1% (주가 4,550원 기준)

※ 최근 리츠 주가 3단 급락 현상의 원인
① 24년 10월 : 초 강달려 현상 발생
= 기존 1,300원대의 강 달러가
= 1,450원대의 초 강달러 현상으로 변화
*달러 인상 시, 외국인 입장에선
[환손실] 환경이 되는 특징과 함께
해외 부동산 자산들에 투자하는 리츠사들은
[달러] 대출금을 납부하는 경우
안그래도 대출 금리가 급격히 올랐는데
+10% 이상 높아진 달러 가격을 지불해야하는
2중 악재가 겹치며 이중고 상황이 발생함
② 부동산 담보 가치 하락(LTV) & 유상증자 이슈
대출금리 인상과 함께
부동산 담보 물건의 자산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 대출 기관 측면에서는 "위험도"가 증가하는 형태가 됨
= 이는 대출 금리의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이며
리츠사들의 대주주들 측에서도
자본 건정성 향상 등 명분을 이유로
LTV (자산 담보 가치에 대한 대출 비율)을
낮추라는 요구를 받음..
(이 부분이 리츠사들 입장에서는 절망적인
요소로 작용하여.. 동시에 7개 리츠사들이
총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동시에 공시하며
내국인들의 신뢰감이 바닥에 떨어지는 이슈 발생)
③ 3차 확인 사살 : 12월 계엄령
대출 금리 + 초 강달러 + 유상증자로
삼중고를 겪고있는 국내 리츠 시장에
막타를 치는 역대급 이슈 발생
이제 국내 시장은 절대 안된다.
국내 리츠는 전혀 가망이 없다.
배당률이고 실적이고 뭐고
그냥 안된다.
끝났다. 다 망했다
분위기가 형성됨
이 분위기가 언제 턴 어라운드가
되기는 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을 정도의 심리가 형성됨..
너무나 어려운 환경속이지만
각각의 대형 리츠사들, 대장 리츠시달의
[실적]과
[임대율]
[대출금리 평균]
같은 펀더맨털 측면을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
생각되는 부분
기회는 늘 위기속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남들과 반대되는 판단을
[객관적 근거]에 의해 용감하게 한 사람들이
발견할 수 있음
물론 지금 심리는
이런 말을 꺼내는것 조차도 조심스러운 분위기이며
당연히 미래는 장담할 수는 없는게
투자 영역인 부분을 참조하여
접근해야 합니다.
*연금저축 계좌에서 투자 시 [배당금 비과세]
혜택으로 인한 15.4% 세액을 내지 않을 시
= 세전 배당률 10.6% 효과 ★★★★★
(배당금 비과세 혜택은 강력합니다.)
Ps 유튜브 액션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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